공감을 쫓지 않는, 공감작가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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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밴드의 노랫말처럼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랑에 국한되지 않고 사랑, 관계, 부 그리고 명예

어느 하나 능란한 사람이 있으랴. 에디터도 무엇 하나 능숙한 편이 아니기에 날 꼭꼭 숨기며 모르는 게 있더라도 알은 체 하며 살던 어느 날

그의 시니컬한 묘사에 폐부를 찔렸다. 분명 아플 거라 생각했지만, 인엽의 투박한 그림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했다. 아니, 어쩌면 풍자의 가면을 쓴 위로의 메시지일지도 모르겠다.      



#PEOPLE #INTERVIEW #김인엽 #일러스트레이터 #Illustrator #산본 #신도시 #네컷만화 #두경 #내사랑에노련한사람이어딨나요 #힙스터

COMMENT (1)

  • 7 wayout(pilfree10)

    No.1 / 2016-09-30 09:52:54

    크흐... 하긴 내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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