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OFF쇼프 쇼룸은 가로보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1 / 20

밀어서 컨텐츠 보기
World famous

이름과 명성이 하나인 브랜드

스트릿컬쳐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새롭게 해석되고 다양하게 파생되어 왔으며 지금도 새로운 스트릿컬쳐는 계속되고 있다.

이는 특별한 장르도 법칙도 없으며 거리를 지키는 이들의 놀이, 대화 등 생활 속에 자연스러운 것들이 유행처럼 퍼지는 현상에서 비롯된다.

스케이트보드 의류 역시 거리를 활보하는 스케이터들의 삶과 함께해 왔으며 그런 그들과 함께 최고의 자리에 선 브랜드가 있다.

이를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가슴에 박스로고 만으로 우린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rare item

구하기 쉽지 않다.

한국에는 없다.

모두 알고 있겠지만, 뉴욕이라는 글자는 브랜드 네임 뒤에 따라붙는다. 뉴욕 여행에서 맨해튼 소호에 작은 가게를 찾게 되는 이유는 그들의 첫 번째 시작 지점을 눈앞에 새기기 위함이다. 가장 최근 파리 매장까지 이제 패션의 주요 도시에 그들의 거점이 있다.


직접구매 구매대행.

그래 우리의 선택은 대부분 미국 아니면 일본이겠지만, 미국은 멀고 일본은 정식 발매임에도 비싸다. 물론 요즘은 국내 몇몇 로드샵에서 조금씩 구해 온 제품을 볼 수 있지만 우리는 매주 풀리는 정식 딜리버리의 풀 컬렉션을 갈구한다.

누군가는 해외여행을,

누군가는 배대지를 통한 직구를, 또 경쟁률 높은 제품에는 봇 설치로 남들보다 빠른 구매를... 슈프림의 가치를 못 느끼는 이들에게 우리는 미치광이로 보일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한없이 갈망하는 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희소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절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브랜드 발매가보다 높은 판매가에도 구매를 원하는 건 '슈프림'이기 때문이다.

box logo

박스 로고

슈프림의 박스로고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한번 이 로고를 접한 이들은 헤어나오지 못하고 고가의 노트북을 비롯한 자신의 소중한 것들에 이를 새기곤 한다.

브랜드 네임과 로고만으로 이만큼 영향력이 있는 브랜드가 있을까?

물론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최고라 자부하는 브랜드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수천 수억의 돈을 들이는 것에 과연 비교할 수 있을까?

물론 슈프림도 자신들만의 마케팅을 한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고의 마케팅을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다. 스케이터들과 스트릿문화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브랜드가 가진 힘 어쩜 그것은 그 문화를 즐기는 이들과 함께할 때 더욱 빛나지 않을까?

design?

로고뿐인 디자인?

그래 헤이러들의 말처럼 어찌 보면 슈프림은 멋있는 옷이 아닐 수도 있다. 누군가는 성의 없는 그저 잘 만들어진 로고의 향연. 그런 유명한 로고빨로 이제는 벽돌까지 만들었다며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슈프림 의류를 자주 구매한 이들에게서 공통으로 들리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꾸밈이나 기교 없는 평범한 옷을 그냥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특별히 더 좋은 원단을 쓴다거나 좀 더 튼튼하게 꿰매거나 특이한 절개를 주지 않아도 티셔츠면 티셔츠, 후드면 후드 그냥 우리가 아는 그대로 잘 만들어 낸다.

뭐 이런 부분까지 칭찬하느냐고 비판해도 좋다. 이것은 옷의 기본이다.

기본에 충실한 품질. 항상 말하지만 우린 이런 기본조차 해내지 못하는 많은 브랜드를 보았다. 슈프림은 그냥 기본이다.

street fashion culture

스트릿 패션 컬쳐

우리나라 스트릿패션 컬쳐는 해외의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특별한 로컬 문화가 없는 우리에게 외국 브랜드가 보여준 멋있는 퍼포먼스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국내 슈프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들을 멋진 모습을 동경하며 옷을 구해 입고 직접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그들의 문화를 배워 나갔다.

어떤 문화든지 처음 파생될 시기에 같은 목적으로 모인 작은 규모의 집단이 있기 마련이다. 다양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간 국내 작은 스트릿패션 씬은 국내 브랜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 나갔다.

국내 브랜드 그 중 몇몇은 자신을 ‘스트릿브랜드’라 칭하고 있다. 당신들에게 ‘스트릿브랜드’는 무엇인가? 스케이트 보드는 타 보았는가?

차고에 주차된 당신의 고급 승용차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뒷골목 후미진 지하에서 이런 저런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가? 그냥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 스트릿컬쳐를 말하고 있는가? 자신의 거리에서 무엇을 하는가?

자신의 거리에 흔적을 남기길 바란다.

슈프림은 자신들의 처음을 항상 기억하고 벗어나질 않았다. 스케이터들을 계속 후원했고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자신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물론 베이스가 다른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된다. 한국의 슈프림? 꿈 같은 이야기다.

적어도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가야 할 것들에 대해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nding

엔딩

슈프림의 국내 실정 정도를 이야기해 보았다. 사실 수많은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이슈일 수 있겠지만, 브랜드 히스토리를 비롯한 그들의 지금까지의 아카이브를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씬을 더욱 멋있게 지켜내는 것’ 그 멋을 알아보는 이들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협업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사실 오래전부터 다뤄보고 싶은 브랜드였지만 이 브랜드를 다룬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조심스러웠다.

매우 많은 이슈들 중에 특정 이슈만 잡아서 풀기에 정보 수집 또한 쉽지 않았다. 브랜드가 가진 역사에 비해 확보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관계자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쉽지 않은 점 역시 이 브랜드에 빠져드는 매력이 된다. 팬들의 입에 오르는 수많은 루머와 함께 이슈화되는 점도 너무나 멋지게 느껴진다.

이만큼 전 세계 두터운 팬층으로 구매에 열광하는 브랜드가 있을까? 어찌 보면 지금까지 이어온 그 자체가 전 세계 스트릿패션의 역사와 같은 브랜드이며, 브랜드가 가야 할 방향성을 제대로 보여준 최고의 레퍼런스로 뽑고 싶다.

lookbook

DTSQ(델타시퀀스)와 함께하는 룩북

DTSQ(델타시퀀스)는 개러지한 펑크를 베이스로 다양한 장르를 음악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는 밴드이다. ‘2016 HOUSE OF VANS MUSIC WANTED’의 우승팀인 그들은 이미 유럽의 초청으로 프랑스 리옹,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리버풀 투어를 하는 등 그들의 음악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vent

Supreme 미처 갖지 못한 '아쉬!템'

우리는 항상 실패를 거듭하지만 ‘하나만 걸려라!’하는 심정으로 도전을 멈추지 못한다.
그중 아쉬움을 남겼던 SUPREME의 아이템을 모아 보았다.

special event

에디터 기준, 구매에 실패한 미처 갖지 못했던 SUPREME의 제품을 한번 나열해 보았다.
아래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당신은 정말 행운아! 부럽다.
구할 수만 있다면 아직도 너무나 갖고 싶다. 저마다 아쉽게 구매 못 한 제품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아쉬움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자. 베스트 글을 선정 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SUPREME 제품 5명 – 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 10명

이벤트 참여하기 포인트샵 가기
상품정보출력

TOP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